46세 이지아, 괴물 옆 청초한 민낯 자랑…젓가락 각선미 하의실종까지
컨텐츠 정보
- 27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배우 이지아가 나이를 잊은 비주얼을 뽐냈다.
이지아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아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스트라이프 상의에 두터운 자켓을 걸친 것과 달리, 하의 실종 패션으로 드러난 각선미가 눈길을 잡는다.
또 이지아는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청초한 민낯으로도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지아는 지난해 12월 8일 종영한 tvN 예능 프로그램 '주로 둘이서 THE WAYS OF TASTING'에 출연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
▶
▶
▶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