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그저 갓태리' 미담 나왔다 "리포터 신인 시절부터 잘 챙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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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필이 '갓태리' 김태리의 미담을 전했다.
SBS 15기 공채 개그맨 출신 유재필은 4월 2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김태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유재필은 "김태리 선배님의 데뷔 후 첫 팬미팅 'We Tell' 양일간 진행을 맡아서 너무 행복했어요"라 적었다.
이어 "'한밤' 리포터 신인 시절부터 잘 챙겨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그저 갓태리 선배님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김태리의 미담을 전했다.
한편, 김태리는 지난 19일과 20일 양일에 걸쳐 진행된 2025 김태리 팬미팅 ‘We Tell’에서 팬들과 만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행사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으며, 김태리는 팬미팅 기획부터 실행까지 모든 단계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만큼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듬뿍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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