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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서하얀, 작정하고 꾸미니 여배우 포스…우아·청순美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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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하얀은 자신의 계정에 "시원한 봄비가 내리는 고요하고 단정한 화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카페에서 여유롭게 커피를 즐기며 휴식을 추하고 있는 모습. 라이트 그레이 톤의 롱원피스를 입은 서하얀의 청초하고 우아한 미모가 돋보인다. 특히 최근 키 176cm, 몸무게 53kg임을 인증했던 만큼 가냘픈 쇄골과 손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팬들도 "너무 예쁘다", "여신", "진짜 아름답다", "너무 예뻐서 질투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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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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