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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kg' 이효리, 브라톱에 드러난 온몸 타투…요가로 만든 건강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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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이효리는 요가 전문 매거진 '아 요가(ah yoga)'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효리는 꾸준한 요가로 완성된 슬림한 몸매를 자랑, 여전한 아우라를 풍겼다. 이효리는 앞서 요가를 하는 이유에 대해 "몸가 마음의 정화를 위해서"라고 밝힌 바 있다.
군살 하나 없는 보디라인과 몸 여기저기 새긴 과감한 타투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내추럴한 스타일과 화장기 옅은 청순한 분위기도 돋보인다. 자연스러운 포즈와 깊이있는 눈빛도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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