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출신 PD♥반소영, 결혼 4년만 임신…'태명=칸쵸' 초음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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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반소영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21일 반소영은 개인 채널에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려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아의 초음파 사진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지는 사진 속 반소영이 들고 있는 커다란 꽃다발에는 '비주얼 부부의 기쁜 소식 축하드립니다. 경이로운 세계가 펼져칠 거예요'라고 적힌 카드가 꽂혀 있다.

반소영의 남편 김성 PD도 자신의 채널에 초음파 사진과 결혼 사진 등을 게재하며 "칸쵸야 엄마 닮아라. 사랑한다♥ 파이팅하자"고 벌써부터 애정을 드러냈다.
기쁜 소식을 접한 반소영의 지인들은 "너무 축하한다", "얼마나 예쁠까", "엄마 아빠 닮아서 예쁘고 멋지게 클 거다" 등 축하를 전했다.
한편, 1988년생인 반소영은 2004년 광고 모델로 데뷔해 2007년 KBS 2TV 드라마 '아이 엠 샘'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2021년 12월 4살 연상의 김성 PD와 결혼했으며, 김성 PD는 KBS 2TV 간판 예능 '1박 2일'의 3대 메인 PD 출신이다.
사진 = 반소영, 김성
김수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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