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봤다" 성해은, ♥정현규 결별설 속 밝은 얼굴+남친 투샷은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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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해은이 밝은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봄을 맞아 벚꽃 구경까지 마친 모습. 하지만 최근 공개 연인 정현규와의 결별설이 커졌기에, 별 다른 투샷은 찾아볼 수 없어 걱정도 더해지고 있다.
성해은은 21일 소셜미디어에 "봤다 벚꽃"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인적이 드문 거리, 벚꽃 나무가 담겼다.
또 성해은은 "언제나 찰떡 메이크업"이라며 아름다운 미모도 자랑했다.
한편 ‘환승연애2’ 성해은, 정현규 커플은 최근 또 결별설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성해은과 정현규가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일부 삭제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결별설이 불거진 것.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지난해 크리스마스 무렵부터 결별 조짐이 보였다고 추측했다. 소셜미디어에서도 과거에는 서로의 게시물에 좋아요 등으로 애정을 표현했다면, 최근에는 상대에 대해 언급을 전혀 하지 않고 있다고.
지난해 가을까지 두 사람 함께 여행을 가거나, 성해은이 정현규에게 받은 명품 가방을 인증하는 등 간접적으로 꾸준히 만남을 이어가고 있음을 공개해왔다.
그러나 두 사람은 ‘환승연애2’ 이후 여러 차례 결별설이 불거졌으나 당시에도 별다른 입장은 밝히지 않았다. 이번 결별설도 해프닝으로 마무리 될 수 있는 가능성도 있어 이후 두 사람의 게시물에 관심이 모인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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