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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인순이와 달랐다…김종민 아내 얼굴 노출 대신 극찬 "보석 알아본 얼굴 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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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윤미가 김종민 아내를 극찬했다.

배우 이윤미는 4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살 좋은 날 예쁜 결혼식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코요태 김종민 결혼식 현장이 담겼다. 김종민은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11살 연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윤미는 함께 참석한 남편 주영훈, 배우 정준호, 전인화, 가수 류지광 등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는가 하면 신랑 입장시 하객들에게 요청하는 내용이 적혀 있는 안내장을 찍어 올렸다.

이와 함께 이윤미는 "코요태 김종민씨 오늘 신부에게 해준 말이 있어요~ 정말이지 좋은 남자를 알아보는 보석같은 눈을 갖고 계시네요. 진짜 보석을 알아본 그녀의 얼굴은 빛이 났습니다"고 신부에게 해준 말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울러 이윤미는 "진심으로 축복해주러 오신 많은 하객들~ 너무나 아름다운 신부~ 최고로 멋진 신랑. 너무너무 축복하고 행복만 가득하길"이라며 덕담도 잊지 않았다.

이같은 SNS 게시물은 비연예인인 신부의 얼굴을 SNS에 그대로 노출했다가 결국 사과한 가수 인순이의 하객 인증샷과 대비되며 주목받고 있다.

한편 이윤미는 12살 연상 작곡가 주영훈과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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