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제니, 열창 중 "엄마 사랑해!"→눈물 닦는 母 포착…'코첼라' 2주차도 찢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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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제니, 열창 중 "엄마 사랑해!"→눈물 닦는 母 포착…'코첼라' 2주차도 찢었다](http://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hm/2025/04/22/news-p.v1.20250422.a5b34108e98140b486014e83f492c422_P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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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 |
[헤럴드POP=박서현기자]제니가 ‘코첼라’ 2주차까지 완벽 마무리하며 솔로로서의 자리를 더욱 굳건히 했다.
제니가 지난 21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에서 두 차례의 공연을 성료했다.
제니는 K팝을 대표하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무려 13곡의 무대를 쉴 틈 없이 선보였다. 관객들은 떼창과 함성으로 공연장을 가득 채웠고, 이에 보답하듯 제니는 지난 1주차보다 더 넘치는 에너지로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최근 발매한 정규 1집 ‘루비(Ruby)’ 다수의 곡으로 무대에 선 제니는 타이틀곡 ‘라이크 제니’(like JENNIE)‘에 이어 데뷔곡 ’솔로‘ 리믹스 무대로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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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 |
또 제니는 마지막 곡인 ‘스타라이트’에서 “엄마 사랑해”를 크게 외쳐 뭉클함을 자아냈다. ‘스타라이트’에는 ‘엄마를 자랑스럽게 만들고 싶었다’라는 가사가 담겨 있다. 특히 현장에는 제니의 어머니가 공연을 즐기고 있었던 것이 포착돼 시선을 모았다. 제니의 고백을 들은 어머니는 눈물을 보였다고.
‘코첼라’에서 두 번의 공연을 마친 제니는 “오늘 제 공연에 와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오늘 밤을 잊지 못할 것이다. 여러분들을 정말 사랑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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