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철과 불화설' 10기 옥순, 새로운 남자와 데이트…아들도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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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10기 옥순이 아들과 주말 데이트를 함께했다.
옥순은 20일 자신의 SNS에 "로기와 나의 최애 먹방 원탑 유튜버 푸디앨리. 푸디앨리 삼촌 만나러 홍대까지 간 자칭 집돌이 로기쨩. 삼촌 만나서 너무 좋은데 또 너무 부끄러워서 아무 말도 못함. 엄마가 더 신나짜나. 실물이 더 귀엽고 선하신 푸댈리 더더더 대성하시옵소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옥순과 옥순의 아들, 그리고 푸디앨리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좋아하는 스타를 만나 행복해하는 모자의 미소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푸디엘리는 유튜브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먹방 크리에이터로 구독자 약 19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나는 솔로' 돌싱특집에 출연한 10기 옥순은 지난 2022년 '돌싱글즈3' 출신 유현철과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이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혼인신고로 법적 부부가 됐다. 각각 아들과 딸을 두고 있는 두 사람은 유현철이 살고 있는 파주에 살림을 합쳤다고 했으나, 최근 SNS 상에서 서로를 저격하고 차단하는 모습으로 불화설에 휩싸였다.
사진 = 10기 옥순
황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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