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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센터' 원작자, 아내도 의사였다…"초3 子도 의대 지망" (공부와 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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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센터' 원작자, 아내도 의사였다…"초3 子도 의대 지망" (공부와 놀부)기사 이미지
'중증외상센터' 원작자, 아내도 의사였다…"초3 子도 의대 지망" (공부와 놀부)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중증외상센터' 원작자 이낙준이 남다른 집안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공부와 놀부' 4회에서는 세대 통합 3MC 강호동, 김호영, 이수연과 함께 전 메이저리거 김병현과 아들 김태윤-김주성,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이대훈과 아들 이예찬, 배우 김정태와 아들 김시현, 배우 신현준과 아들 신민준-신예준, 방송인 현영과 아들 최태혁과 함께 이번 주에는 방송인 김미려와 딸 정모아, 의사 이낙준과 딸 이하엘, 아들 이하언이 첫 출연해 부모님들의 초등 실력을 겨뤘다.


이날 방송에서는 '중증외상센터' 원작자인 이비인후과 전문의 이낙준이 딸, 아들과 함께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과학고 출신이라는 설에 대해 이낙준은 "제가 졸업할 때는 일반고였는데 이번에 과학고로 전환됐다"고 설명했다. 의사인 부인 또한 과학고를 졸업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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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대학을 묻는 질문에 이낙준 아들은 "의대 가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딸은 수의대를 희망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엘리트 가족이다", "가족이 종합병원 수준"이라며 감탄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신현준과 둘째 아들 예준, 방송인 김미려와 딸 정모아가 붕어빵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KBS 2TV

정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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