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박용근, 시험관 시술 도전…호르몬 검사 결과에 '충격'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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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가수 채리나와 전 야구 선수 박용근이 호르몬 검사 결과를 확인했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채리나와 박용근이 시험관을 시도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채리나와 박용근은 시험관 시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호르몬 검사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난소 기능 수치가) 예전보다 많이 떨어졌다. 예전 거는 20년 처음에 0.4, 0.3 그랬는데 지금은 0.03이다"라며 전했다.

의사는 "아마 앞으로 난자 채취는 조금 힘들 거 같다"라며 밝혔고, 채리나는 "이렇게 안 좋아져있을 줄 몰랐네"라며 털어놨다. 의사는 "그래도 다행히 우리 동결을 열심히 모아놨으니까 그거 준비해서 이식해 보도록 하자"라며 격려했다.
이후 채리나는 시험관에 도전했고, 박용근은 "고생한다. 미안"이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사진 = TV조선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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