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사랑꾼' 채리나, 마지막 시험관 도전…"간절한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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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사랑꾼’ 캡처 |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채리나가 아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가졌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사랑꾼’에서는 채리나 부부가 시험관 시술을 다시 하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채리나, 박용근 부부가 간절히 원하는 건 아기다고 했다. 이를 들은 김지민은 “나이가 있으시니까 걱정이 많으실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제작진은 “근데 채리나 부부가 시험관 시술에 다시 도전했다고 한다”고 했다. 47세 채리나와 41세 박용근 부부의 꿈은 아기라고 했다.
채리나는 “2019년 부터 3번의 시험관 시술을 했지만 실패했다”고 하며 이번 시험관 시술이 마지막이 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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