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은 얼짱"…'정성윤♥' 김미려 딸 정모아, 母닮아 눈이 왕방울만 하네 ('공부와 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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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되는 KBS2 예능 '공부와 놀부' 4회에서는 세대 통합 3MC 강호동, 김호영, 이수연과 함께 전 메이저리거 김병현과 아들 김태윤·김주성,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이대훈과 아들 이예찬, 배우 김정태와 아들 김시현, 배우 신현준과 아들 신민준·신예준, 방송인 현영과 아들 최태혁과 함께 이번 주에는 방송인 김미려와 딸 정모아, 의사 이낙준과 딸 이하엘, 아들 이하언이 첫 출연해 부모님들의 초등 실력을 겨룬다.
이 가운데 신현준과 둘째 아들 신예준, 김미려와 딸 정모아가 싱크로율 200%의 붕어빵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현준의 둘째 아들 신예준은 롱 헤어를 질끈 묶은 모습으로 초등학생 때 완성된 배우 포스를 자랑하고 있어 지난주 첫 등장과 함께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아빠 신현준의 이목구비를 똑 닮은 외모뿐만 아니라 체육대학 출신의 아빠 못지않은 뛰어난 운동신경으로 이번 주도 맹활약을 이어간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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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신현준이 가평 특산물을 맞히는 퀴즈 문제에서 "펜션!"이라고 자신만만하게 외쳤다고 해 그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신현준은 "가평 하면 나는 펜션 밖에 생각이 안 나"라고 푸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신현준의 아들 민준과 예준은 한숨을 내쉬고 말았다는 후문이다.
과연, 신현준과 김미려는 닮은꼴 아들과 딸의 기대에 부응해 초등학교 문제를 무사히 풀 수 있을지, 0점 탈출을 꿈꾸는 이들의 맹활약은 '공부와 놀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KBS2 '공부와 놀부'는 21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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