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안경 벗으니 청순미 폭발…톱모델 母 빼닮은 우월 기럭지 (내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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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딸 추사랑이 완벽한 모델 포스를 뽐냈다.
4월 20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화보 촬영차 한국을 방문한 추사랑과 유토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추사랑과 유토는 '스쿨룩' 콘셉트에 맞춰 커플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세련된 스타일의 유토와 평소 안 입는 치마를 입고 앞머리까지 붙인 추사랑은 사진작가의 제안으로 손을 맞대 설렘을 유발했다.
개인 촬영에서 추사랑의 매력은 더 빛났다. 추사랑은 일본 톱모델 엄마 야노 시호를 떠오르게 하는 우월한 기럭지와 모델 포스로 스태프들의 극찬을 들은 것. VCR로 지켜보던 모델 이현이 역시 "표정을 너무 잘 쓴다. 그냥 눈길이 가는 본 투 비 모델"이라고 박수를 보냈다.
반면 추성훈은 "저는 냉정하게 보니까 사실 귀엽긴 귀여운데 더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랑이가 가지고 있는 매력을 더 끌어올려야 하는데 아직 조금 부족하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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