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서원 "♥엄현경과 결혼해 떡두꺼비 같은 子 생겨" 겹경사 자랑(뭉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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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서원이 겹경사를 자랑했다.
4월 20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 4'(이하 '뭉찬4') 3회에서는 안정환, 박항서, 김남일, 이동국 네 감독의 축구 리그전을 위한 선수 드래프트가 이어졌다.
이날 '드라마보다 뭉찬'이라는 키워드로 등장한 차서원을 보자마자 안정환은 "키가 185㎝냐. 키가 되게 크시네"라며 피지컬에 감탄했다.
이동국은 "'뭉찬'에 출연한다고 했을 때 가족의 반응은 어땠냐"고 물었다. 차서원은 "최근 배우 엄현경 씨와 결혼도 했고 떡두꺼비 같은 아들도 생겼다. 그래서 가족들이 걱정을 많이 하지만 '뭉찬' 통해서 건강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나왔다"고 포부를 전했고, 그의 득남 소식에 선수들은 "알파메일"이라며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한편 차서원은 지난 2023년 6월 군복무 중에 5세 연상 배우 엄현경과의 결혼과 혼전 임신 소식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차서원은 상근 예비역으로 전환됐으며 엄현경은 지난 2023년 10월 득남했다. 차서원은 2024년 5월 21일 병역 의무를 다하고 만기 전역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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