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여름 성수기 수입? 혼자 행사하니 많이 행복해"(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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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권은비가 여름 성수기를 맞아 바쁜 근황을 전했다.
4월 2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가수 권은비와 전화연결을 했다.
권은비는 "안녕하세요. 권은비입니다. 잘 지내셨어요?"라고 밝게 인사했다.
박명수는 "여름만 되면 난리나지 않냐"고 물었고 권은비는 "성수기"라며 "한 달에 많이 쉬면 하루, 이틀 쉰다. 행사도 하고 앨범 활동 중이기도 하다"고 답했다. 이어 "혼자 무대에 서고 댄서 분들과 함께 선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명수가 "혼자 하니 (수입이) 괜찮냐"고 너스레를 떨었고 권은비는 "행복하다"고 재치있게 답했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 14일 신보 'Hello Stranger'를 발매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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