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 올라온 알바생 유승호, 이런 모습 처음 "소지섭 같아" (팽봉팽봉)[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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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이 올라온 유승호의 자유로운 모습에 이은지가 소지섭 같다고 말했다.
4월 19일 방송된 JTBC ‘대결! 팽봉팽봉’에서는 유승호가 알바생으로 수염이 올라온 모습도 거침없이 노출했다.
팽현숙, 이봉원의 요리식당 대결에 알바생으로 배우 유승호, 곽동연이 함께 했다. 유승호는 자신 있는 메뉴인 골뱅이소면을 만들었고 곽동연은 자신 있는 메뉴로 고추장찌개를 만들어 먼저 요리 실력으로 팀이 나뉘었다.
박미선이 고추장찌개를 극찬하며 곽동연이 이봉원, 박미선 부부의 알바생이 됐다. 유승호는 팽현숙, 최양락 부부의 알바생이 됐고, 유승호가 벌써 32살이라는데 모두가 놀랐다. 박미선은 곽동연이 아들과 동갑이라며 반겼다.
이어 출국 전에 박미선이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하며 후배 이은지가 합류했고 이은지는 유승호보다 1살 많은 누나로서 첫 만남부터 관계를 분명히 했다. 유승호는 이동 시간이 길어지자 수염이 올라오기 시작했고 곽동연이 “우리 형 어떻게 할 거냐, 수염 어떻게 할 거냐”며 걱정했다.
이은지는 유승호의 수염과 자유로운 스타일을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소지섭에 비유 “소지섭 선배님 같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나랑 국밥 팔래 죽을래?” 자막으로 웃음을 더했다. (사진=JTBC ‘대결! 팽봉팽봉’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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