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다 비치는 파격 시스루 바지 충격 "뒤태 심각해"(놀토)[결정적장면]
컨텐츠 정보
- 19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여름맞이(?) 파격 시스루 바지를 선보였다.
4월 19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 362회에서는 도레미들이 '아는 형님들' 콘셉트로 변신했다.
이날 '아는 형님들' 콘셉트에 맞춰 신동엽은 무서운 형님, 문세윤과 한해, 넉살은 '아는 형님'의 멤버, 피오와 태연은 '아는 형님' 게스트, 키는 본인이 아는 형 코드쿤스트, 박나래는 '황제성'(황제성 이경영)으로 변신했다.
가장 마지막으로 발표를 앞둔 김동현은 당최 정체를 알 수 없는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동현은 쏟아지는 부담스러운 시선에 "저는 진짜 아는 형 놀토 대전 형님"이라고 뻔뻔하게 주장했다. "대전 아저씨라고 진짜 건드리면 안 되는 사람이 있다"고.
이런 김동현에게 넉살은 "주머니가 너무 비친다고. 바지 주머니가 왜 이렇게 비치냐"고 불쑥 지적했다. 이에 키와 박나래는 "시스루냐", "뒤가 너무 심하다"며 경악했고 김동현은 "여름이지 않냐"고 파격적인 시스루 바지를 입은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
▶
▶
▶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