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진실의 방 아니죠? 박경림, 뒷짐진 배우들에 "무서운 상황"(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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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경림이 농담으로 제작발표회 현장을 유쾌하게 만들었다.
4월 19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43회에서는 행사 섭외 1순위 MC로 거듭난 박경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제작발표회 진행을 맡게 된 박경림은 배우 마동석, 서현, 이다윗, 경수진, 정지소 등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어 마동석을 중심으로 한자리에 모인 배우들을 보곤 뒤에 다가가 "죄송한데 뒤에서 보면 너무 무서운 상황"이라고 농담을 해 자리의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즐거운 대화를 하고 있다"고 해명한 마동석은 결국 다른 배우들처럼 벌떡 일어났고, 박경림은 "다들 뒷짐지고 있는데 그런 거 아니죠? 진실의 방 아닌 거죠?"라고 장난스레 확인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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