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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 이사한 1인 회사 공개, 특별한 행사 의상+큐카드 산더미(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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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박경림의 이사한 1인 회사가 공개됐다.

4월 19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43회에서는 행사 섭외 1순위 MC로 거듭난 박경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경림은 본인의 회사 사무실에서 등장했다. 박경림은 홍현희가 "1인 회사냐"고 묻자 긍정했다. 최근 이사한 박경림의 회사 곳곳에서는 팬들의 선물, 제작발표회용 의상, 산처럼 쌓인 큐카드 등을 발견할 수 있었다. 아담하지만 다 갖춘 회의실이 눈길을 끌었다.


박경림은 1년에 행사를 몇 개나 하냐는 질문에 "그걸 솔직히 세고 있지는 않는데 그래도 수십 편은 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전현무가 "제일 처음 섭외가 가는 건 맞지 않냐"고 하자 "전 그렇게 믿고 있다"고 겸손하게 답한 박경림은 송은이의 "경림 씨가 다른 일정이 있으면 제작보고회를 미룬단다"는 말에 "한두 번 있던 일인데 그게 와전된 것"이라고 겸손하게 밝혔다.

또 매번 입는 특별한 행사 의상에 대해 "진행할 때 제가 배우나 연출자보다 먼저 나와 진행하잖나. 의상이 작품에 맞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한 달에 한 번 피팅을 따로 한다. 미리 한 달 전에 입어본다. 전 이 작품 진행하고 다른 작품을 진행할 수 있지만 감독님은 길게는 10년도 작품을 준비하신 분이다. 온마음을 쏟아줘야 한다"고 소신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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