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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조이, 홈케어만 4시간 한 보람있네…가려도 자체발광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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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뉴스엔 이하나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소탈한 매력이 돋보이는 근황을 전했다.

조이는 지난 4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네잎클로버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이는 무테 안경을 쓰고 평소와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조이는 패딩 점퍼, 백팩 등으로 꾸미지 않은 듯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면서도 트레이닝 바지와 레이스를 매치해 패션 센스를 인증했다.


누리꾼들은 “귀여워요”, “너 항상 빛나”, “Y2K 세기말 감성 제대로다” 등 반응을 보였다.

조이는 지난 11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홈케어만 4시간하는 등 자기관리에 철저한 모습을 보였다. 조이는 “최근 혈당 다이어트에 꽂혀있다. 일어나자마자 레몬즙을 마시고 꼭 유산균, 오메가3를 챙겨먹는다. 올리브유도 같이 먹는다”라며 “마른 체질이 너무 부럽다. 전 어렸을 때부터 늘 얼굴이 동글동글했다. '난 이렇게 태어났구나'를 받아들이고 20대 때는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절 엄청 몰아세우고 채찍질하면서, 저를 아껴주면서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다. 가학적으로 했다”라고 전했다.

조이는 “나중에 탈이 났다. 시선을 바꿔 남들을 위해 내가 관리하는 게 아니라 나를 위해 관리하는 걸로 바꾸니까 멘탈도 몸도 좋아지더라. (과한 다이어트법으로) 면역력이 진짜 떨어졌다. 이걸 한번 겪고 나서 '이렇게 하면 안 되겠다. 방법을 찾아야겠다'한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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