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여배우' 송윤아x김혜수, 얼굴 반은 가려도 미모 풀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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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는 18일 "딸로, 며느리로, 엄마로 산다는거.. 한 가정의 이야기 안에서 우리의 삶을 함께 할 수 있었던 연극 '분홍립스틱'. 태란이의 진심과 단단한 표현만으로도 충분히 가슴 울리는 공연이었어요. 우리들의 엄마 정수 선생님~존경하고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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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볼캡을 쓴 송윤아와 김혜수는 수수한 모습임에도 눈부신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연극 '분홍립스틱'은 과거 혹독한 시집살이를 시켰던 시어머니가 치매를 앓기 시작하면서, 며느리가 시어머니의 삶을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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