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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 20시간 공복인데 후덕…차태현 "이게 부기 다 빠진 얼굴?"(식스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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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고경표가 후덕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4월 19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이하 '식스센스') 8회에서는 유재석, 송은이, 고경표, 미미가 차태현, 아이브 레이와 함께 가짜 속 단 하나의 진짜 전주 핫플레이스 찾기에 도전했다.

이날 첫 번째 핫플레이스인 100년 가옥 카페에서 모두가 가짜, 진짜를 알 수 있는 힌트를 찾기 위해 수색에 한창일 때 고경표는 "외람된 얘기인데 오늘 밥 많이 안 먹나보다. 어젯밤부터 굶었다"고 허기를 호소했다.


유재석과 송은이가 "뭐 하는 거야", "다들 뭐가 가짜인지 둘러보는데"라며 황당해하는 가운데 차태현은 "어제 저녁 몇시에 먹었냐"고 물었고 고경표는 "한 4시쯤. 어제 한끼 먹었다"고 답하며 20시간 공복임을 드러냈다.

그러자 차태현은 "그러면 넌 지금 이게 부기가 다 빠진 거네?"라고 날카롭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태현은 고경표의 손도 맞잡더니 "손도 어떻게 이렇게"라며 감탄했고 고경표는 "두툼하죠"라고 인정했다.

고경표는 유재석이 "집안이 장사 집안이다. 집안에 장사 없으시다니?"라고 묻자 "아버지가 (막국수) 장사하신다"고 너스레 떨었다. 유재석은 "그래, 아버지가 실제 장사하신다고 했지"라며 이를 애써 '장사 집안'으로 포장해 폭소를 안겼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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