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 라이프' 현진영, 아침부터 라면+과자 '폭풍흡입'…"살아있는게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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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캡쳐 |
[헤럴드POP=전하나 기자]현진영이 아침부터 라면과 과자를 먹어 팩폭을 당했다.
9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현진영에 아침부터 라면에 과자를 함께 먹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현진영의 일상이 공개됐다. 오전 9시 30분 현진영은 컵라면으로 아침을 해결했다. 그 모습에 오서운은 “제가 자는 사이에 저런 거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어 현진영은 바로 과자를 라면에 넣어 먹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현진영은 “라면 국물에 찍어 먹으니까 맛있다”라며 단짠단짠으로 먹는 거라고 설명했다. 그 모습에 탄식한 선재광은 “나잇값을 못하는 거다. 저렇게 먹으면 백발백중 병이 옵니다. 지금 당장 바꿔야 한다. 인간은 참 잘 만들어졌다. 저렇게 먹고도 살아 있다는 게 기적이고”라며 팩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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