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와 결별 이혜성, 도발적 빨간 스타킹 신고 갤러리에 뜬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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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파격 패션을 선보였다.
이혜성은 4월 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최근에 리움미술관에서 본 전시 중에서 가장 좋았던 피에르 위그전! 그리고 마크 로스코와 브랑쿠시도 만날 수 있어서 더 좋았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갤러리에서 미술 작품을 관람 중이다. 빨간 스타킹에 블랙 드레스를 입은 파격적 패션을 청순하고 귀여운 비주얼로 찰떡같이 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하이힐을 신고 드러낸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혜성은 1992년생으로 만 32세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혜성은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나 2020년 5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이혜성은 15살 연상 전현무와 공개 연애를 하다가 2022년 2월 결별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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