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영, 서 있기만 해도 명품 아우라…걸어다니는 화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차주영이 해외에서도 빛나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차주영은 지난 6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Day 1...or 2”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차주영은 해외의 이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거리를 배경으로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편안한 보라색 셔츠에 깔끔하게 묶은 머리와 선글라스로 시크한 분위기를 더한 차주영은 얼굴을 가려도 돋보이는 미모를 뽐냈다.


이어 차주영은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차 창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했다. 직각 어깨 라인과 늘씬한 몸매가 돋보인다.

누리꾼들은 “정말 스타일리시하고 눈부시게 예쁘세요”, “해외로 날아가셨다니”, “너무 행복해보여요”, “그냥 걸어다니는 화보”, “골져스”, “그림자마저 이쁘심”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주영은 지난 2월 종영한 tvN, 티빙 드라마 '원경'에서 원경왕후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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