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여전히 못 말리는 팬사랑···팬 소통 플랫폼에 직접 '개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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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인스타그램 캡처
21일 오전 아이유는 팬 소통 플랫폼에 게시물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은 팬 소통 플랫폼 개발팀에 보내는 메시지로 아이유는 개발팀에 플랫폼에 대한 팬들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아이유 팬 소통 플랫폼 캡처.
이어 “그리고 댓글에 답글 달기, 댓글에 사진 첨부하기, 라이트 모드 설정, 동영상 첨부 기능도 많은 유저 분들이 기다리고 있다”며 팬들이 그동안 원했던 요구도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아이유는 “내 댓글이 그동안 시끄럽게 했다면 미안하다”며 “개발자님 화이팅!”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아이유 팬 소통 플랫폼 캡처.
한편 아이유는 지난 3월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또한 지난달 27일에는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을 발매, 배우 활동과 가수 활동을 모두 놓지 않으며 대체불가 존재감을 이어 나가고 있다.
강신우 온라인기자 ssinu42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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