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눈에 띄는 청순 미모…반가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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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유미의 세포들3'로 컴백하는 배우 이유비가 근황을 전했다.
이유비는 20일 자신의 채널에 달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체크 패턴의 민소매 블라우스와 청바지, 루즈한 니트, 핑크 컬러의 가디건과 니트 모자 등 다양한 착장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내추럴한 메이크업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견미리의 첫째 딸인 이유비는 부친의 주가조작 관련 재판으로 인해 동생 이다인 이승기 부부가 손절하는 등 순탄하지 않은 가족사 속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유비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 1,2에 이어 시즌3 출연도 확정지었다.
사진 = 이유비
황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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