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방비 고현정 "찍지 말라니까" 손까지 뻗었는데 찰칵, 결국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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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6월 19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내추럴한 모습으로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고현정이 담겼다. 그는 "찍지 말라니까" "친구얏" "맘대로혀" 등의 멘트를 더해 아기자기한 매력을 전했다.
고현정은 지난해 12월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큰 수술을 받았으며, 올해 1월 퇴원해 차기작인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촬영 현장에 복귀했다.
최근 고현정은 개인 채널을 통해 자신과 관련한 사망설 가짜 뉴스에 대해 "작년 연말에 아팠던 걸 가장 가까이에서 보신 분이 아닐까. 그 직전 비슷하게도 갔었으니까. 위급했었으니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근데 죽지 않았다. 그 뒤로 잘 회복해서 지금 건강해졌고, 걱정 안 하셔도 된다”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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