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육아 손담비 "둘 다 기절" 지쳐 잠든 얼굴, 똑 닮은 모녀 미모는 놀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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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6월 18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나랑 해이 둘 다 기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주보고 잠에 든 손담비와 딸 해이 양이 담겼다. 해이 양의 폭풍 성장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긴 속눈썹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엄마의 미모를 똑 닮았다.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2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해 지난 4월 11일 서울 강남구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
손담비는 최근 전치태반으로서 38주 버틴 고생과 출산 중 1400ml 과다출혈을 겪어야 했던 위기를 고백해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그런가하면 최근 브이로그를 통해 "너가 안하니까 즐겁지. 규혁이는 안 해요. 저 속았어요 여러분. 저의 모습을 보세요"라며 독박 육아 고충을 전해 이슈가 됐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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