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 서울 400평 대저택 공개 입이 떡 "20대에 이미 백만장자"(백만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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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 가수 임형주의 400평 대저택이 공개됐다.
6월 18일 방송된 EBS, 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11회 말미에는 팝페라 가수 임형주의 출연이 예고됐다.
역대 10명의 대통령 앞에서 노래를 부른 애국가 소년이자 전 세계를 감동시킨 팝페라 테너 임형주는 이날 20대에 이미 백만장자에 오른 사실을 자랑했다. "20년 전 100만 달러를 받았다"는 것.
이어 임형주는 서장훈, 조나단을 자신의 400평 하이엔드 하우스에 초대했고 서장훈은 "뷰가 기가 막힌다"며 감탄했다. 방송 최초 공개되는 임형주의 집은 "공연장 아니냐"는 평을 받았다.
임형주의 라이브에 눈물을 보인 서장훈은 속성 보컬 트레이닝도 받았다. 폭풍 성량을 자랑하는 서장훈에 임형주는 "브라보"라며 박수를 보내 서장훈의 반전 노래 실력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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