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딸이 8세인데…보고도 안 믿기는 44세 수영복 몸매

[OSEN=선미경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완벽한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

장윤주는 18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복을 입고 있는 장윤주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장윤주는 여름을 맞아 화보 촬영에 나선 듯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검정색 수영복에 같은 색깔의 슬리퍼를 신은 장윤주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장윤주는 군살 없이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고, 글래머러스하면서도 잘록한 개미 허리를 자랑했다. 완벽한 에스(S)라인 몸매를 뽐내며 톱모델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었다. 특히 장윤주는 직각 어깨와 늘씬한 팔라인, 작은 얼굴로 황금 비율을 뽐내기도 했다. 4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이었다.

장윤주는 톱모델이자 영화 ‘베테랑’, ‘세자매’, ‘시민덕희’, ‘최소한의 선의’, ‘1승’, 드라마 ‘눈물의 여왕’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2주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해서 많은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장윤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