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달라진 얼굴? 살 쪘다 해명 후 근황 "동화 속 공주, 바비인형" 리즈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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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송가인은 6월 15일 소셜미디어에 "이제 진짜 여름이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과 퍼플 컬러가 돋보이는 패션을 소화하는 송가인이 담겼다. 머리 뒤로 큰 리본까지 매치해 러블리하면서도 우아한 비주얼을 완성하고 있다.
이에 김숙은 "어?? 동화속에 이런 공주 있었는데..."라고 반응하기도. 누리꾼들도 "보라색 너무 잘어울려요" "예쁜가수님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바비 인형 같아요" "갈수록 리즈 갱신"이라는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최근 송가인은 개인 채널 영상을 통해 나무위키에 뜬 자신의 정보를 체트했다. 그는 "키가 너무 정확하게 나와 있다. 제가 사실 무명 때는 키를 158cm로 해놨다. 근데 안 되겠더라. 사람들이 다 알고 그래서 솔직하게 다시 수정했다. 153cm로"라고 말했다.
몸무게에 대해서는 "47kg은 평균 몸무게였던 것 같다. 사실 '미스트롯' 할 때 너무 힘들어서 42kg까지 빠졌다. 그래서 그때 화면에 예쁘게 나온 건데 그때 이후로 활동 하면서 너무 바쁘고 새벽 2시에 촬영이 끝나면 그때 밥 먹고 하니까 살이 찌면서 얼굴이 변화된 건데 사람들이 얼굴 가지고 엄청 뭐라 하더라. 지금은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서 현재 기준으로는 45kg이다. 지금 딱 좋은 것 같다. 리즈인 것 같다. 몸무게는 항상 변동 폭이 있다는 걸 염두해달라"고 강조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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