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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비행기 놓치고 핸드폰 도난 당했다 "훔쳐 간놈 망해라"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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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핸드폰 도난 피해를 당했다.

최준희는 6월 15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바다에서 누가 휴대폰 덜러 훔쳐가서 인스타랑 카톡 못 하고 있어요"라고 근황을 알렸다.

그는 "내일 서울 폰부터 사러 갈거라 가자마자 공지 드릴게요. 죄송합니다"라며 "훔쳐 간 놈 하는 일마다 망해라"라고 적었다.


앞서 최준희는 여행을 떠나기 전에도 "원래 오늘 아침 6시 베트남 여행 가는 거였는데 사정이 생겨서 뱅기 놓침. 쓰린 마음을 면치기로 달래본다" "새벽 3시 인천공항 도착 아침 5시에 다시 집 도착" "너무 빡쳐서 집 오다가 평소에 전혀 사먹지도 않는 먹방, 약간 스트레스성 먹부림"이라 알린 바 있다.

한편, 최준희의 모친인 1968년생 故 최진실은 2000년 야구선수 조성민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최환희(활동명 지플랫), 딸 최준희를 출산했으며 2004년 이혼했다. 최진실은 2008년 세상을 떠났다.

최준희는 최근 런웨이 무대에 오르는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 중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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