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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벌린 사진 당첨"…강재준♥이은형, 子 인생 첫 여권 만들다 심쿵('기유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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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벌린 사진 당첨"…강재준♥이은형, 子 인생 첫 여권 만들다 심쿵('기유TV')
"입 벌린 사진 당첨"…강재준♥이은형, 子 인생 첫 여권 만들다 심쿵('기유TV')
사진=유튜브 채널 ‘기유TV’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강재준, 이은형 부부가 아들 여권을 만들었다.

14일 강재준, 이은형 부부 유튜브 채널 ‘기유TV’ 측은 ‘{육아로그} 사진찍는데 왜울어ㅓㅓ현조야ㅏㅏ’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부부는 아들의 여권사진을 찍기 위해 50일, 100일 사진을 찍었던 사진관을 찾았다.

앞서 찍은 더 어릴때의 아들 사진들을 보며 이은형은 “이때에 비하면 진짜 많이 컸다. 머리 덕에 인물이 산다”며 흐뭇해했다. 사진관 사장님은 “손님들이 (사진 보고) ‘현조야’ 이런다”고 어느새 마스코트가 된 현조를 흐뭇해했다.

이어 사진을 찍으며 현조가 칭얼거리자 기분을 풀기 위한 재롱 피우기가 시작됐다. 이은형부터 사장님까지 합세하자 어느새 현조는 방긋 웃어 보는 이들까지 활짝 웃게 만들었다. 시간이 갈수록 키즈모델 수준의 익숙함을 보여주는 현조였다.

사진 속 현조는 앙증맞은 치아까지 보여주며 활짝 웃고 있었다. 이은형은 “이가 여덟 개나 났다”고 이이야기했고, 다만 여권 사진인 만큼 무표정한 사진이 채택됐다. 그런가 하면 B컷에는 울먹이는 현조의 모습이 포착돼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현조의 첫 여권이 발급됐다. 여권을 확인한 이은형은 “사진을 혹시 몰라 두 개를 제출했다”며 “입을 벌리면 심사에 통과가 안될 수도 있다고 하더라. 구청 직원 분께서 ‘입 벌린 게 안될 수도 있지만 이게 더 귀여워서 하고 싶으신 거죠?’ 하셨다. 그렇다고 하니 엄청 웃으시면서 그럼 두 개 넣어보겠다고 해주셨다. 결국엔 입 벌린 걸로 해주셨다”고 대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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