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윤혜수 임신 9개월차, 대왕 물풍선 같은 배 "숨 너무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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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바디2' 윤혜수가 만삭 근황을 전했다.
6월 14일 윤혜수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임신 9개월차 모습을 담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윤혜수는 만삭의 D라인을 드러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혜수는 "넘나리 대왕 물풍선 같아진 제 배, 밥 먹고나면 명치부터 훅 나와서 숨이 가쁜 요즘"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윤혜수는 "이제 찐 막달 느낌이라 숨이 너무 차고 새벽에 두 시간마다 말똥말똥 깨요 출산이 점점 다가와서 그런가 자꾸 출산 관련 꿈꾸다가 깨서 뒤척이고 그러네요 저는"라고도 털어놨다.
한편 윤혜수는 한국무용가로 지난 2019년 '썸바디2'에 출연했다. 지난해 6월 한의사와 결혼 및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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