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재혼 정말 잘했네…♥서하얀, 출산 후에도 모델 각선미 "설렌다"
컨텐츠 정보
- 6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아름다운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서하얀은 6월 14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이건 스포일까 설렘일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서하얀은 흰색 민소매 티셔츠에 같은 톤 반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가녀린 어깨 라인과 각선미가 눈에 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같은 디자인의 의상을 블랙 컬러로 바꾼 모습이 담겼는데, 순백의 의상이 청초하고 순수한 느낌을 준다면 블랙 컬러는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인상을 남겨 시선을 모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분위기 여신이다", "뭘 입어도 예뻐요", "진짜 사랑스러운 하얀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임창정과 1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다. 이들 부부는 임창정이 전처와의 사이에서 얻은 세 아들까지, 총 다섯 아들을 양육 중이다.
임창정은 지난 2023년 작전 세력 투자 사건에 연루됐었지만 2024년 검찰로부터 무혐의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
▶
▶
▶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