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수지' 기은세, 친오빠와 다른 듯 닮은꼴? "'돌싱' 동생 도와줘야"(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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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2년차 기은세가 자신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친오빠를 공개했다.
6월 1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기은세가 친오빠와의 우애를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친오빠는 기은세의 집 이곳저곳 고장난 곳을 척척 고쳐주었다. 이에 기은세는 "저는 저렇게 다 해주는 남자가 좋다. 여자가 못하는 일을 해주는.."이라고 말했다.
오빠는 "은세가 혼자 지내고 있으니까, 남자가 할 수 있는 일은 최대한 도와주려고 자주 온다"고 말했다. 기은세는 "무뚝뚝하지만 행동으로 많이 도와주는 스타일이다"고 전했다.
한편, 은근히 닮은 꼴인 이들 남매의 또 하나의 공통점은 '요리'였다. 기은세는 "장사하라고 한동안 이야기했을 정도"라 했고, 오빠는 "군대 제대하고 20년간 요리를 해왔다"며 "중식, 양식, 한식 다 잘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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