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여신 권은비 또 벗었다, 아찔 비키니 자태 '글래머' 자신감 美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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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권은비가 이틀 째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권은비는 6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수영하는 모습이 담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리 여행 중인 권은비의 근황이 담겼다. 끈으로만 이뤄진 아찔한 등 노출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소화한 붉은 비키니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권은비는 플라워 패턴의 비키니도 공개. 우월한 몸매로 남다른 비키니 소화력을 드러냈다.
앞서 권은비는 파란 비키니로 여행 근황을 알린 바. 연일 이어지는 화끈한 패션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권은비는 지난 4월 새 디지털 싱글 'Hello Stranger'(헬로 스트레인저)를 발매하고 활동을 펼쳤으며, 지난해 성동구의 단독주택을 24억 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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