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미, 팬들 SOS 했는데 "모델이 너무 예뻐 옷이 죽어" 미모가 남달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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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선미가 여전한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송선미는 6월 1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여러분 이 옷 어때요? 사는 게 좋을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새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한 송선미가 담겼다. 모델 같은 기럭지와 비율, 여전한 미모가 눈길을 잡았다.
이에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모델이 너무 예뻐서 옷이죽지만 잘 어울려요", "우와 너무 예쁨니다", "시원해 보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4년생 송선미는 1996년 SBS 슈퍼 엘리트 모델 선발대회 2위로 입상하며 데뷔했다. 지난 2006년 미술감독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뒀으나 2017년 사별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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