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우♥' 김소연, 44에 아직도 소녀같은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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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연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소연은 6월 1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연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반투명한 커튼 너머로 햇살이 든 몽환적인 분위기 속, 스크런치로 머리를 높게 묶은 김소연은 마치 과거로 돌아간 듯한 청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방부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대충 찍어도 예쁜 건 반칙입니다", "청순 여대생 언니", "아직도 소녀같아요", ''체인지' 촬영 준비하실게요. 올해는 1997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연은 1980년생으로 만 44세다. 김소연은 지난 2017년 배우 이상우와 결혼식을 올렸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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