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여신' 닝닝, 압도적인 고혹美…샤넬이 반한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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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예지 기자] 그룹 에스파(aespa) 멤버 닝닝이 샤넬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닝닝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는 블랙 샤넬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세련된 실루엣과 도회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골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으로 고급스러움을 배가시켰다. 깊은 넥라인과 과감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완벽히 소화하며 관능적인 매력까지 더했다. 강렬한 눈빛과 웨이브 헤어는 전체 룩에 완성도를 높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도 닝닝의 비주얼에 감탄했다. "닝닝 진짜 너무너무 예쁘다", "샤넬 원피스 진짜 너무 잘 어울린다", "샤넬과 닝닝 렛츠고", "스타일링 너무 잘 어울려요 닝닝" 등 극찬이 이어졌다.

한편 닝닝이 속한 그룹 '에스파'(aespa)가 8월부터 세 번째 월드투어를 돌 예정이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는 8월 29일부터 31일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엑시스 라인'을 개최한다.
한편 닝닝이 속한 그룹 에스파는 오는 8월부터 세 번째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싱크 : 엑시스 라인’ 첫 무대를 올린다. 이어서 후쿠오카, 도쿄, 아이치, 오사카 등 일본 주요 도시에서 총 10회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HOT NEWS]신예지 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