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코타 존슨, 아찔한 전신 시스루 드레스…결별설 속 밝은 근황 [파파라치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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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다코타 존슨이 파격적인 시스루 패션을 선보였다.
다코타 존슨은 지난 6월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길거리에서 포착됐다.
속살이 훤히 비치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착용한 다코타 존슨은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환하게 웃었다.
드레스 안에 입은 스트랩리스 보디수트는 다코타 존슨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부각시켰다.
섹시한 매력과 함께 다코타 존슨은 뱅헤어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도 뽐냈다.
명품 브랜드 G사 가방과 선글라스, 골드 링 귀걸이까지 화려한 액세서리가 다코타 존슨의 미모를 더욱더 빛나게 한다.
한편 다코타 존슨은 8년째 열애 중인 콜드플레이 멤버 크리스 마틴과 결별설에 휩싸였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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