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면 삭제할까요"…고현정도 우려, 확 풀어진 모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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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고현정이 일상 속 자유로운 모습을 공유했다.
11일 고현정은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 속 고현정은 벽에 서있다가 밝은 웃음을 지으며 뛰어가고 있다.
이어 고현정은 "얼마전 친구가 놀러왔을 때 저러고 잠깐 놀았어요. 너무 이상하면 삭제할까요?"라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삭제는 없어요", "즐거워 보여요", "이렇게 귀여울 일", "귀염뽀짝", "웃는게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말 건강 악화로 수술을 했다. 활동을 잠시 중단하자 '사망설' 가짜 뉴스까지 돌았다. 그에 대해 고현정은 "죽지 않았다"라며 "지금 잘 회복해서 건강해져 있고 걱정 안하셔도 된다. 감사하다"라고 설명했다. 차기작으로는 SBS 드라마 '사마귀'를 선택했다.
사진=고현정
윤현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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