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맞아? 방민아, 몰라보게 야윈 얼굴…러블리 눈웃음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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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가 러블리한 미모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방민아는 소셜 미디어 스토리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방민아는 지인들과 만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화이트 컬러의 블라우스를 입고 있는 방민아는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눈길을 끈 건 몰라보게 야윈 방민아의 얼굴이다. 화장기 없는 민낯의 방민아는 날카로운 턱선과 핼쑥한 얼굴을 보였다. 부러질 듯한 팔목과 팔뚝도 시선을 모으는 가운데 방민아의 러블리한 매력은 그대로다.
방민아는 지인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낸 듯 상다리가 부러질 듯한 테이블도 공개했다. 지인들과 남김없이 음식을 먹어치운 방민아는 행복한 듯 일상을 마무리했다.

한편 방민아는 지난 2월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찌질의 역사’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찌질의 역사’는 스무 살 네 명의 소년들이 사랑과 이별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그린 청춘 성장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로, 방민아는 홍인대 국문과 1학년 권설하 역으로 열연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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