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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철, 슈화에 "팀명이 아이들? 애들=10대만 있냐" 지적 ('한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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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철, 슈화에 "팀명이 아이들? 애들=10대만 있냐" 지적 ('한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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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그룹 아이들 슈화가 한문철의 지적에 여유롭게 대처했다.

6일 방송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는 한문철, 이수근, 규현, 한보름, 수빈, 조나단, 슈화 등이 출연했다.

이날 아이들 슈화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한문철은 "팀명이 아이들이냐. 그럼 전부 애들만 있냐"라고 물었고, 패널들은 야유를 보냈다. 슈화는 "제 눈엔 다 애들 같다"라고 여유롭게 대처했지만, 한문철은 "애들은 10대를 얘기하는데"라며 계속 얘기했다. 결국 슈화는 "아이줌마로 바꾸겠다"라고 했고, 규현은 "저도 아직 슈퍼주니어다"라고 거들었다.

그런 가운데 고속도로 사고 영상이 공개됐다. 앞차는 후진하는 트럭을 피하려고 멈추었고,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못한 블박차는 옆 차로로 피했다. 그 탓에 옆 차로에서 오던 트럭이 사고가 났다. 패널들은 "트럭이 저기서 왜 후진을 하냐"라고 의아해했다. 트럭은 회차로로 불법 유턴하려고 시도 중이었다고. 사고 후에도 트럭은 계속 회차를 시도, 차단기를 열고 반대편 도로로 넘어갔다. 한블리는 "사고 원인은 후진한 트럭에 있지만, 블박차가 안전거리를 유지했다면 피할 수 있던 사고"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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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셀프 세차장 습격 사건 영상도 공개됐다. 한 남자가 차주에게 "방어해라"면서 자신이 위험한 사람이니 자리를 피하라고 횡설수설하며 욕설을 내뱉었다. 남자는 갑자기 "우습냐?"라며 태도가 돌변했고, 한보름은 "너무 무섭다"라고 충격을 받았다. 갑자기 차주에게 돌진하는 남자. 이수근은 "저 친구한테 꽂혔네"라고 걱정했다.

남자는 차 천장을 손으로 내리치기 시작했고, 차주는 "그때부터 무서웠다. 무슨 얘기를 하는지 몰라서 영상을 찍기만 했다. 근데 절 위협하면서 다가오더라. 칼부림 사건도 많았고, 정신적으로 이상한 사람 같아서 도망갔다. 주변에 사람도 없어서 무서웠다"라고 밝혔다.

차주가 자리를 피하자 남자는 내달리기 시작했다. 남자는 차로 다시 돌진, 차에 탑승했다. 남자는 대시보드를 내리치며 블랙박스, 룸미러를 부쉈다. 한보름은 "이게 말이 돼?"라고 했고, 김예원은 "세차하러 왔다가 무슨 봉변이냐"라고 밝혔다. 경찰한테 붙잡힌 남자는 난동을 부리다 차주에게 "2주 뒤에 찾아갈게"라고 협박했고, 이를 본 수빈은 "술이 아니고 마약 아니냐"라고 밝혔다. 심지어 남자는 경찰에게도 욕설을 내뱉으며 손을 잡아당겼고, "과잉진압"이라고 주장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JTBC '한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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