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민♥' 소연, '8개월 아기' 품에 안았다…"드디어 만난 내 조카야"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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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민♥' 소연, '8개월 아기' 품에 안았다…"드디어 만난 내 조카야" [★해시태그]](http://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xs/2025/06/10/1749449861615087.jpg)
!['조유민♥' 소연, '8개월 아기' 품에 안았다…"드디어 만난 내 조카야" [★해시태그]](http://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xs/2025/06/10/1749449861615087.jpg)
(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티아라 출신 소연이 축구선수 황인범 부부의 아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8일 소연은 자신의 SNS 스토리에 "제일 너무 보고 싶었던 드디어 만난 내조카야 천사야 공주야 오또케... 말로 표현 모태..."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축구선수 황인범의 딸이 남편 조유민의 품에 폭 안겨있는 모습이다. 이어 소연은 "이모 만나러 꼬물꼬물 고생해서 나와주고... 보자마자 울컥 우리 애기 8갤인데 각선미...♡"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소연은 "이제 이모가 갈꺼야 애기도 병아리도 고생하지마", "우리 인범이가 민지가 진짜 어른이 되었다"라며 축구선수 황인범 부부와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한편, 소연은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약 8년 간의 활동 후 그는 계약 만료로 팀을 탈퇴, 3년 간의 휴식기 후 가수와 배우로 활동했다.
또한 소연은 지난 2022년 9세 연하 축구선수 조유민과 3년 열애 끝에 법적인 부부가 됐다. 이 부부는 지난해 조유민이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 FC로 이적하자 함께 두바이로 이주했다. 조유민의 연봉은 약 20억 원으로 추정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소연
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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