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래♥임미숙 재산 얼마길래? 억소리 나네 "아들 결혼에 치명적 도움 돼" (조선의 사랑꾼)

[뉴스엔 하지원 기자]

김학래 임미숙 부부가 엄청난 재력을 언급했다.

6월 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학래 임미숙 아들 김동영의 세 번째 맞선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동영은 김학래 임미숙에 의해 결혼정보회사로 끌려갔다. 결정사 대표는 관상을 보고 인연을 맺어줘 이혼율이 적다고 어필하며 김동영에 대해 "여자들이 좋아할 관상"이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영은 회원가입서를 위해 직업과 연봉을 공개했다. 김동영은 "인터넷 쇼핑몰을 운명하면서 영상 콘텐츠 제작회사를 운영하고 있다"며 연봉은 억대라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결정사 대표는 부모님의 재력에 대해서도 물었다. 결정사 대표는 임미숙의 한마디에 "부모님 재산이 자네 결혼에 치명적으로 도움이 돼"라고 전했다.

MC들은 "치명적이란 건 엄청나다는 건데"라며 놀라워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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