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2PM 은퇴 권유 받았다 "계약 조건 중 하나…소지섭은 응원"[짠한형]
컨텐츠 정보
- 0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 |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
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배우 소지섭과 옥택연이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옥택연은 소지섭과 한 소속사에 둥지를 틀게 된 이유에 대해 "JYP엔터테인먼트에 있다가 다른 회사로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미팅을 했다"고 운을 뗐다.
![]() |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
이어 "현재 소속사 대표님은 '음악하는 것도 괜찮다. 소지섭도 하지 않냐'고 하시더라. 그 말이 힘이 됐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소지섭은 옆에서 웃음을 터뜨리며 "힙합을 좋아하는 이유랑 노래를 하는 이유가 있긴 하다"며 "팬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노래를 하고 싶은데 약간 음치"라고 토로했다.
![]() |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
그러면서 "현재 앨범이 9장이라 10장을 채우고 싶은 마음이 있긴 하다"고 입담을 발휘해 웃음을 자아냈다.
[관련기사]
☞
☞
☞
☞
☞
☞
김노을 기자 [email protected]☞
☞
☞
☞
☞
☞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