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배우 박기웅, 부친상…슬픔 속 빈소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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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iMBC연예 취재 결과 박기웅의 부친이 지난 7일 사망했다. 사고로 인한 조사 탓에 다소 늦게 빈소가 마련된 것. 박기웅은 상주로 이름을 올리고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한양대학교병원장례식장으로 발인은 오는 11일 거행된다. 장지는 안동장사문화공원 안동추모공원이다.
유가족은 "아버지 가시는 길 외롭지 않으시게 함께해 주셔요. 가족을 위해 희생만 하셨던 천사 같던 저희 아버지를 위해 잠시만 기도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2005년 영화 '괴담'으로 데뷔한 박기웅은 드라마 '각시탈'(2012), '몬스터'(2016), '판도라: 조작된 낙원'(2023), 영화 '싸움의 기술'(2006), '은밀하게 위대하게'(2013), '치즈인더트랩'(2018) 등에 출연했다. 동시에 화가로도 활약 중이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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